코스닥, 기관·외국인 팔자에 하락 마감…에이치엘비, CJ ENM 등 상승 vs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SK머티리얼즈, 씨젠 등 하락

이정원 기자l승인2021.03.06l수정2021.03.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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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코스피가 5일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3043.49)보다 17.23포인트(0.57%) 내린 3026.26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이날 전 거래일(926.20)보다 2.72포인트(0.29%) 내린 923.48에 마감했다.

▲ 뉴시스 그래픽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31% 내린 923.32에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321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17억원, 244억원 순매도했다.

에이치엘비(6.67%), CJ ENM(0.35%) 등은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30%), 셀트리온제약(-2.17%), 펄어비스(-0.14%), 카카오게임즈(-2.49%), 알테오젠(-1.31%), 에코프로비엠(-1.29%), SK머티리얼즈(-1.12%), 씨젠(-2.77%) 등은 하락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4일(현지시각)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발언에 대한 실망으로 미 국채 금리가 다시 치솟자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1%(345.95포인트) 하락한 3만9224.14에 거래를 마쳤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S&P500지수는 1.34%(51.25포인트) 빠진 3768.47로 마감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1%(274.28포인트) 내려간 1만2723.47에 장을 끝냈다.

나스닥은 이날 하락으로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마이너스로 접어들었다.

이날 파월 의장은 "인플레 압력이 있지만 일시적이다. 우리는 인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연준이 최근의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려는 의도로 인식됐다. 파월 의장은 지난주 1.6%대까지 치솟았던 국채 금리에 대해서는 "주목할 만했다"라면서 "자산 매입은 우리의 목표가 상당히 진전할 때까지 현 수준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원 기자  jwwjd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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