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외국인 팔자에 하락 마감…LG화학, 기아차 등 상승 vs SK하이닉스, 네이버,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카카오, 셀트리온 등 하락 vs 현대차 보합

이정원 기자l승인2021.03.06l수정2021.03.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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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코스피가 5일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3043.49)보다 17.23포인트(0.57%) 내린 3026.26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 대비 0.24% 내린 3036.16에 출발했다.

▲ 뉴시스 그래픽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1888억원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050억원, 3702억원 순매도했다.

LG화학(4.51%), 기아차(3.05%) 등은 상승했다.

반면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36%) 내린 8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1.41%), 네이버(-3.58%), 삼성바이오로직스(-3.88%), 삼성SDI(-1.03%), 카카오(-2.28%), 셀트리온(-1.63%) 등도 하락했다. 현대차는 보합 마감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4일(현지시각)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발언에 대한 실망으로 미 국채 금리가 다시 치솟자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1%(345.95포인트) 하락한 3만9224.14에 거래를 마쳤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S&P500지수는 1.34%(51.25포인트) 빠진 3768.47로 마감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1%(274.28포인트) 내려간 1만2723.47에 장을 끝냈다.

나스닥은 이날 하락으로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마이너스로 접어들었다.

이날 파월 의장은 "인플레 압력이 있지만 일시적이다. 우리는 인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연준이 최근의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려는 의도로 인식됐다. 파월 의장은 지난주 1.6%대까지 치솟았던 국채 금리에 대해서는 "주목할 만했다"라면서 "자산 매입은 우리의 목표가 상당히 진전할 때까지 현 수준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원 기자  jwwjd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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