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코로나19 백신기대감과 미국 정권인수 본격화 영향 올라…영국 1.6%-독일 1.3% 상승마감

어 만 기자l승인2020.11.25l수정2020.11.2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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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 본격화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 유럽 주요국 증시는 24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사진은 런던증권거래소 모습. [런던=AP/뉴시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 상승한 6432.1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1.3% 오른 13,292.44로 마감됐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2% 뛴 5558.42를 기록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1.3% 오른 3,508.31을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측에 대한 정권 이양 작업에 협조하라고 지시하면서 대선 결과 불복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새로운 제한 조치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지만 백신 개발로 일상과 경제에 일부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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