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사상 최고…삼성전자, LG화학, 네이버, 셀트리온, 현대차, 삼성SDI, 카카오, 기아차 등 상승 vs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하락

이정원 기자l승인2020.11.24l수정2020.11.2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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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코스피가 24일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2602.59)보다 15.17포인트(0.58%) 오른 2617.76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69포인트(0.53%) 오른 2616.28에 출발, 2018년 1월29일 기록했던 장중 최고치(2607.10)를 넘어섰다.

▲ 뉴시스 그래픽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263억원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6399억원, 22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전날에도 2602.59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전거래일 대비 0.3% 오른 6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화학(6.82%), 네이버(0.36%), 셀트리온(0.17%), 현대차(1.12%), 삼성SDI(4.94%), 카카오(1.63%), 기아차(0.84%) 등도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1.4%), 삼성바이오로직스(-0.35%)는 하락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3주 연속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호재가 이어지면서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2%(327.79포인트) 오른 2만9591.27에 마쳤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S&P500지수는 0.56%(20.05포인트) 상승한 3577.59를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2%(25.66포인트) 뛴 1만1880.63을 기록했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옥스퍼드대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최대 약 90%의 감염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평균 감염 예방률은 70%로 보고됐다.

이 같은 감염 예방률은 화이자(95%)와 모더나(94.5%)의 백신보다 낮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가격이 1회에 4달러로 저렴하고 냉장 온도에서 유통과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원 기자  jwwjd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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