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울트라캐패시터(UC)사업팀' 물적분할…신재생에너지·전기차 사업 확장 차원인듯

조승환 기자l승인2020.11.2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LS엠트론이 신재생에너지·전기차 관련 사업 강화를 위해 울트라캐패시터(UC) 사업팀을 떼낸다. 울트라캐패시터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 풍력 발전 등에 활용되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다.

LS엠트론은 UC사업팀을 물적분할한다고 23일 공시했다.

LS엠트론은 분할 목적에 대해 "UC사업의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UC사업팀을 물적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해 관리 상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연수 LS엠트론 사장은 지난 2일 사내 공지를 통해 "LS그룹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관련 사업 확장을 목표로 투자를 크게 확대할 예정"이라며 그룹 차원에서 UC사업팀을 독자적 회사로 운영하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분할해 설립되는 회사명은 LS머트리얼즈 주식회사다. LS엠트론이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승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21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