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은행연합회장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추대…"오랜 경륜과 은행 산업에 관한 탁월한 통찰력"

이정원 기자l승인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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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제14대 은행연합회장 최종 후보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추대됐다.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3일 서울 종로구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서 김광수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회추위 관계자는 "김 후보자는 오랜 경륜과 은행 산업에 관한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디지털 전환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은행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은행연은 27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사원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 김태영 회장 임기는 30일 만료한다.


이정원 기자  jwwjd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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