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상승...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삼성SDI, 셀트리온,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 네이버, LG생활건강 등 상승

이정원 기자l승인2020.11.23l수정2020.11.23 22: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코스피가 23일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2553.50)보다 49.09포인트(1.92%) 오른 2602.59에 마감했다. 지수는 6.54포인트(0.26%) 오른 2560.04에 출발했다.

▲ 뉴시스 그래픽

코스피가 장중 2600선을 넘어선 적은 있지만 종가 기준으로 2600선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날 외국인은 988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738억원, 59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10위 종목 모두 상승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800원(4.33%) 오른 6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3.1%), LG화학(3.31%), 삼성SDI(2.14%), 셀트리온(1.52%), 현대차(1.13%), 삼성바이오로직스(0.63%), 카카오(0.41%), 네이버(0.18%), LG생활건강(0.06%) 등도 상승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책 중단 요구 영향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주식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75%(219.75포인트) 하락한 2만9263.48에 마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68%(24.33포인트) 내린 3557.5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0.42%(49.74포인트) 후퇴한 1만1854.97에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0.73% 하락했다. S&P500 지수는 0.77% 내렸으나 나스닥지수는 0.22% 상승했다.

트럼프 행정부와 연방준비제도(Fed)가 코로나19 지원책 중단을 두고 이견을 빚으면서 증시가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의 코로나19 지원책 일부 중단은 시장의 안전망을 걷어내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정원 기자  jwwjddnjs@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21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