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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용인시청 홈페이지 캡처) |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용인시청은 “11.12.(목)~11.20.(금) 두거리우신탕 수지점(수지구 동천동) 방문자는 유증상시 관할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22일 요청했다.
한편 21일에는 용인 471번부터 481번까지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정원 기자 jwwjd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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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거리우신탕, “확진자 방문한 곳…용인시청, 12일부터 20일까지 방문자 중 유증상자 검사 받아야”이정원 기자승인2020.11.22수정2020.11.22 10:41인기기사기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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