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자료사진(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이마트 휴무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한다.

이에 11월 넷째주 일요일인 22일은 이마트 대부분의 지점이 휴무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마포점, 신촌점을 제외하고 모두 22일 영업한다. 인천에서는 인천공항점만 유일하게 22일 영업한다.

이외에 이마트 지점 중에 22일 영업을 하는 지점은 과천점, 김포한강점, 남양주점, 다산점, 별내점, 안성점, 안양점, 양주점, 여주점, 오산점, 의왕점, 일산점, 진접점, 킨텍스점, 파주운정점, 파주점, 평촌점, 포천점, 풍산점, 하남점, 화정점, 보령점, 충주점, 경산점, 구미점, 김천점, 동구미점, 상주점, 안동점, 영천점, 울산점, 강릉점, 원주점, 태백점, 서귀포점, 신제주점, 제주점이다.

 
이정원 기자  jwwjddnj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