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상승 마감…삼성전자, 네이버(1.4%), LG화학(0.98%), 삼성SDI 등 상승 vs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셀트리온, 카카오, LG생활건강 등 하락

이정원 기자l승인2020.10.20l수정2020.10.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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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코스피가 20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2346.74)보다 11.67포인트(0.50%) 상승한 2358.41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346.74)보다 13.18포인트(0.56%) 내린 2333.56에 출발했다.

▲ 뉴시스 그래픽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5억원, 5561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6308억원 순매도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1.5%) 오른 6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1.4%), LG화학(0.98%), 삼성SDI(4.72%) 등도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1.73%), 삼성바이오로직스(-0.58%), 현대차(-0.30%), 셀트리온(-3.91%), 카카오(-0.14%), LG생활건강(-0.96%) 등이 내렸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추가부양책 불확실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4%(410.89포인트) 하락한 2만8195.42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63%(56.89포인트) 떨어진 3426.92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5%(192.67포인트) 내린 1만1478.88을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지난달 23일 이후 가장 낙폭이 컸다. 나스닥도 이달 2일 이후 가장 많이 내렸다.

이날 증시는 개장초에는 혼조세로 출발했지만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가 어려울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낙폭을 키웠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는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의 지난주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이전 주와 비교해 16% 이상 늘었다. 유럽은 40% 이상 급증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했다.
이정원 기자  jwwjd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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