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 한울 6호기 임계 허용…"최종 안전성 확인 예정"

정신영 기자l승인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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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정신영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7월29일부터 정기검사를 진행한 한울 6호기의 임계를 허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원안위는 격납건물 대형배관 관통부 하부 철판(CLP)을 절단해 점검에 나섰고 공극 1곳이 확인돼 보수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증기발생기 세관에 대한 비파괴 검사에서는 관련 기준을 모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물질 검사 장비를 통해 발견된 이물질 199개는 모두 제거했다.

와전류를 이용해 이물질을 검출하는 와전류탐상검사에서는 제거가 어려운 2개 잔류 이물질이 검출됐다. 이후 건전성 영향을 평가해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정신영 기자  eco6953@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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