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전세시장 안정에 일정정도 시간 걸릴 것...시장 상황 예의 주시"

조승환 기자l승인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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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전세시장과 관련해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일정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어느 정도 되면 안정화 될 것이라고 예측하느냐"라는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1989년도에 임대기간을 1년에서 2년을 연장했을 때 (안정화되는데) 한 5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며 "그대로 똑같이 5개월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일정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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