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우정바이오, 페스트 관련주 희비 엇갈려…우정바이오 2% 하락 반해 삼성제약 3% 상승

어 만 기자l승인2020.09.21l수정2020.09.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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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바이오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페스트 관련주로 불리는 우정바이오와 삼성제약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우정바이오는 21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4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3%(160원) 하락한 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정바이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18일 1.87%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삼성제약은 코스피 시장에서 2.81%(110원) 상승한 4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제약은 15일을 제외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3% 미만의 낙폭을 나타냈다.

'흑사병 관련주'로 흑사병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생쥐 관련 산업이나 치료제로 알려진 페니실린 관련 기업들이 있다. 삼성제약, 보령제약, 신풍제약, 종근당바이오, 인트론바이오, 우정바이오 등이 꼽힌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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