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가을비-제주부터 비, 낮 남부 확대…미세먼지 좋음~보통

서울 24도, 대구 25도 등 한낮도 25도 안팎까지 떨어져…내륙중심 아침 짙은 안개 주의해야 이성주 기자l승인2020.09.16l수정2020.09.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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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겠다. 한낮기온도 25도 안팎까지 떨어져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 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구름이 껴있는 모습. /뉴시스 

기상청은 16일 “내일은 중국 중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새벽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부터 남해안과 남부지방까지 확대되고, 늦은 오후에는 충청 남부에도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 전남·경남 10∼50㎜, 전북·경북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한낮 최고기온은 22∼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3도 등이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제주 24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비가 오는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 수준이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5m, 남해 0.5∼2.5m 높이로 일겠다.
이성주 기자  123fuer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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