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신일제약, 덱사메타손 관련주 어디까지 무너지나…신풍제약 6% 급락 이어 신일제약 하한가

어 만 기자l승인2020.07.28l수정2020.07.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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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풍제약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신풍제약과 신일제약이 덱사메타손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급락에 하한가다.

신풍제약은 28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5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12%(4500원) 하락한 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다 이내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면서 급락 중이다.

신일제약은 29.98%(1만220원) 떨어진 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일제약은 장 초반부터 대거 매도세에 하한가다.

앞서 BBC 등은 코로나19 중증환자들 대상으로 한 옥스퍼드대 연구팀의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 덱사메타손이 사망률을 크게 낮췄다고 16일 보도했다.

덱사메타손은 부신피질 호르몬제재로 강력한 염증억제 작용이 있다. 이에 평소 류마티즘성·통풍성 관절염, 마른 버짐 등의 치료제로 널리 사용된다.

덱사메타손 관련주로는 대원제약, 부광약품, 신일제약, 한올바이오파마, JW중외제약, 휴메딕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과 덱사메타손과의 연관성 여부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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