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소폭 상승 출발...미국 연준 금리인하 따른 일본 정부 부양책 기대감 vs 코로나19 확산 경기 악화 우려

박소연 기자l승인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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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일본 증시가 16일 소폭상승 출발한 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지난 13일 종가보다 155,03포인트(0.9%) 오른 1만7586.08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5일(한국시간 16일 새벽) 사실상 제로 금리 수준인 0∼0.25%로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함에 따라 일본 정부의 추가 부양책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산태에 따른 경기 악화 우려가 여전히 커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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